초극세사 래더링 타올은 시판 초극세사 타올들하고 그다지 엄청난 큰 차이는 없는것 같아요.. 엄청 부드러운 재질은 아니고 적당히 닦일듯한 도돌도돌한 질감에 부드러운 재질?이라해야 하나.. 폴리싱 타올치고는 퀄리티 대비 비싼듯해 재구매는 안하고 싶어짐. 비슷한 재질에 더 싼 가격의 대용품을 찾아봐야겠네요. 2장 샀는데 아무리 깨끗이 빨아쓴대도 가죽 문질러 닦으면 타올도 이염 되고 더러워지더라구요.. 어차피 2장으로 계속 쓸순 없을테니 타올은 대용품을 찾을래요. 워터프루프는 스프레이 타입이네요. 가죽 제품들 한달에 한번 토탈 케어링 하다보면 제품들 금방 소모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