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가방 처음 사서 들고 다니려고 했는데 태닝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얼룩 덜룩하게 태닝이 된다고 하더라구요ㅜ 우연히 플뤼에 제품 알게 돼서 사용해봤는데 태닝이 너무 잘 되었어요 가방 사고 나서야 가방 후기나 장단점 알아봣더니 태닝이 엉망으로 되서 그냥 씨커멓게 된거 있던데ㅎㅎ 그런꼴은 안되고 싶기도 하고 이거 오래 쓸려고 산거라 요즘에 가방 가격도 너무 자꾸 오르고 하니까 한번 사서 오래오래 이쁘게 들게 필요하잖아요 저는 손잡이 부분 총 2번 사용한 다음에 태양광에 한쪽 당 반나절 정도 되는 시간씩 돌려가면서 태닝했어요 왜 굽는다 하는지 알거 같은 느낌! 약간 귀찮은가 했는데 그렇지는 않구 톤 달라지는거 보면서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뱔림성도 좋고 태닝색이 이쁘게 잘 나와서 마음에 들어요 ㅎㅎ 가죽 보호제는 태닝 후에 사용 하면 된다고 해서 바르고 마르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혼자서 태닝 하는 게 어렵지 않고 설명서대로 한달에 한 번씩 발라주려고요 배송도 빨라서 아주 만족스럽네요 좋은 제품 너무 감사합니다. 보호제는 다쓰면 또 살거 같아요 ㅋㅋ

(2023-11-24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